취업 · 모든 회사 / 모든 직무
Q. 중소 제약 임상회사 qc
저는 24살 25년 2월에 졸업했습니다. 중간에 4월부터 7월까지 gmp교육을 듣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취준을 시작했습니다. 첫 회사로 중소를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저번에 그냥 마스터 자소서로 지원한 임상회사에서 면접 연락이 왔습니다. 자회사로 사원수 70명, 매출액은 나와있지 않습니다. 지원직무는 lc-ms/ms, ELISA를 사용한 생체시료 분석, Validation 검증입니다. 잡플래닛 리뷰를 보면 가족기업, 이라는 많습니다. 제가 고민하는 이유는 중소를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냥 무심코 지원한 기업에 걍 가는 게 나을지, 그리고 임상 직무를 겪고 나중에 제약 qc로 갈 수 있을지가 고민입니다. 또 학벌과 어학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여 걍 이걸 기회로 생각해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.. 그래서 차라리 면접을 가지 않고 더 취준을 하는 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
2025.10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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